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1일 도지사실에서 올해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 10여명과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신규 공무원들과 자리에서“앞으로 도청은 여러분이 끌고 가야한다.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WPN=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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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1일 도지사실에서 올해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 10여명과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신규 공무원들과 자리에서“앞으로 도청은 여러분이 끌고 가야한다.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