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철우 도지사, 설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직접 챙긴다... 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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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설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직접 챙긴다... 광폭행보

기사입력 2019.02.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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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신시장 방문2660.jpg
@ 이철우 도지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안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경북도

 

[경북=웹플러스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부터 2일까지 안동과 영주의 민생현장과 구제역 방역거점시설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설을 앞 둔 도민의 일상을 세심히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광폭행보를 펼친다.

 

첫날인 1일에는 안동 서후면에 위치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안동단비마을’을 방문해 입소한 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손을 잡으며 건강을 기원하고 황현주 시설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동신시장 방문1660.jpg

 

이어 안동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사러오는 도민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나누고 지역의 대표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를 선물로 사는 등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참여한다. 장보기 후에는 김석배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장상인회 임원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최근 안성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북지역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구제역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상태와 운영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상시근무자에게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어, 영주 가흥1동에 위치한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를 하며 정감을 나누고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을 방문해 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2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여, 50여년 세대 간의 벽을 넘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자리를 만든다.

 

지역아동센터 방문(영주 행복한 홈스쿨)2660.jpg
@ 이철우 도지사가 영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윷놀이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커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도에서 책임질 테니 센터에서는 아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일(토)에는 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휴일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격려한다.

 

이어 119종합상황실과 도 경찰청 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민생현장 방문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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