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 과수산업육성에 1천35억원 투입...선제적대응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북도, 과수산업육성에 1천35억원 투입...선제적대응

지난해 비해 7% 늘어..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 575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 138억원 등
기사입력 2019.03.12 16: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가 과수산업육성에 1,035억원 투입한다.

 

도청.JPG
@ 경북도청 전경

 

도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국민 소비패턴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해 965억원 보다 7% 증액된 규모로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생산단계에서는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수․관비시설, 비가림 하우스,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융복합 장비 등 시설현대화 분야에 575억원 ▲과수주산지 내 용수원 개발, 경작로 개설 등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에 138억원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력화 장비 지원, 노동력 절감 분야에 116억원을 지원한다.

 

출하 및 소비단계에서는 ▲수확 후 과실의 상품가치 유지 및 출하조절을 통한 수급안정을 위해 농가형 저온저장고 및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에 80억원 ▲경북 과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과홍보행사에 6억원을 지원해 어렵게 생산한 지역 과실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 및 수입과실 증가, 소량‧소포장 위주의 소비패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리, 한라봉 등 대체과수 육성 등에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업환경 변화 및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적극 부응한다.

 

아울러, 지역 사과 인식개선 및 사과 가격안정을 목표로 사과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저품위과(低品位果)를 시장에서 격리하기 위해 수매비용 53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과수 무병묘 및 우량 품질묘를 과수농가에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12억원을 투입하여 종자산업기반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북도가 국내 최고 과수주산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을 지원받은 농업인들도 투입된 예산 대비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웹플러스뉴스 & webplus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2231
 
 
 
 
 
  • 웹플러스뉴스 (http://webplusnews.kr) | 경산취재본부-경산시 서상길 38 (053)802-8011/청도취재본부-청려로(부야2길)32 (054)373-8880     
    대표전화 : 청도(054)373-8880 / 경산(053)802-8011  / 보도자료 기사제보 후원 광고문의 E-MAIL : webplus007@naver.com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아00460 (2018.3.22) 사업자번호:376-25-00540 / 발행인/편집인:金在赫 *시각장애인을 위한 팟캐스트 라디오웹플러스뉴스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 대표/취재본부장:김재광. 작은소리 큰울림 웹플러스뉴스미디어 / 청소년보호정책약관참고(책임자:김재광)
  • 후원계좌: 대구은행 504-10-330439-8 <예금주:웹플러스뉴스미디어>
    Copyright ⓒ 2018 webplusnews.kr All right reserved.
           
웹플러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