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플러스뉴스 김민수 기자】

남천둔치 강변에 야영장이 마련 됐다.

텐트있어도 좋고 없으면 돗자리만 들고 와도 돼요~

주말과 휴일에 무료 개방이라 가족들과 연인들의 캠핑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경산의 젓줄 남천강변에서 캠핑으로 무더위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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