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도군, '확진자 동선공개 어렵나' 궁금한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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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확진자 동선공개 어렵나' 궁금한 군민

청도 첫 2차 발생,군 주민 불안감 해소 필요
기사입력 2020.02.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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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환자 발생 긴장 더해. 확진자 이동경로 보건소 홈페이지 게재

 

보건소 동선.jpg
@청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 이동경로가 게재된 청도군 보건소 홈페이지.캡처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환자 이동 동선이 청도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 돼 있다.

   

군민들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전염증으로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으로 주민들은 확진환자들의 이동경로에 궁금증을 더했다. 청도군은 범정부특별지원단의 통제의 의해 공개를 미뤄왔지만 청도군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나섰다.

    

홈페이지에는 ‘환자 J 이동 동선 2월21일 7시-20시 출근 청도군 새마을휴게소 부산방향 ,2월22일 7시 출근 10 30분경까지, 청도군 새마을휴게소 부산방향 10시 55분 선별진료소 청도군 선별진료소 2월23일. 확진 집‘ 등이 표기되어 있다.

 

확진자 동선 카테고리에는 지난 20일부터 25일 까지 청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판정된 환자들의 동선이 공개돼 있다.

 

청도군수게시판1.jpg
@청도군청 홈페이지에 환자관련 질문을 하며 청도군수를 원망하는 한 민원의 글

  

그동안 청도는 대남병원관련 확진자 외에는 지역감염확산이 없었지만, 25일 군에서도 6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

    

57세 A씨는 고속도로 휴게소 푸드코너에 근무하면서 동료와 남편에게 2차 감염으로 발생했다. A씨로 부터 감염된 동료 B씨는 확진판정후 자택에서 격리조치 돼 있다.

 

감염된 남편은 청도군 산불감시원으로 동료들도 자가격려 조치를 했고 군을 출입하며 머물렀던 장소와 군 구내식당 폐쇄조치 했다. 또한 담당부서 관계자들도 긴장감으로 스스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다.

    

또 이날 청도노인요양시설 근무자 63세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고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시설에는 10여명의 직원들이 같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역감염자자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청도군민들은 나이드신분이 많은데 홈페이지에만 게재 하고 개인 문자 메세지로 보내 주지 않은 이유를 묻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청도 한 군민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남병원환자들의 동선 공개를 군에 공개 요청한 청원의 글은 3,000여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국민청원 오늘.jpg
@청와데대 국민청원 청도 대남병원 관련글이 3,000여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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