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은 초기 확진자가 급증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기관 전 직원은 기쁜 마음으로 특별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주)은 지난 12일 청도도서관, 청도학생수련원 전직원이 동참해 ‘코로나-19’ 특별 성금 모금을 통해 850,000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코로나-19 성금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성금 모금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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