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9(일)
 

15주 과정..

요리연구가 설다민 교수 총괄지도

매뉴개발 작품전시회도 열어

지역농산물 이용 실질적 요리교육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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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경산지역내 특산물을 이용한 퓨전한과 마스터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사진=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의 마음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백제 궁궐 건축을 논하며 나온 말입니다. 새로 궁궐을 지었는데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아니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정성껏 만드는 음식은 소박하되 누추하지 않은 밥상, 맛나되 사치하지 않은 밥상을 꿈꿉니다.”

 

‘퓨전한과 마스터교육과정’ 을 이끌고 있는 33년 3개월 착한미녀요리연구가 설다민 교수의 말이다.

 

지난 19일,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종호)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하는 ‘경산지역내 특산물을 이용한 퓨전한과 마스터과정’이 개강했다.

 

개강식은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종호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설다민 교수의 교육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강사 및 교육생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교육과정은 경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총 15주 동안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산의 농특산물 재료를 이용해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요리 실습교육과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이어 교육생은 자신만의 메뉴개발을 통해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해당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설다민 교수는“이번 평생교육중심도시구축지원사업을 통해 경산의 농특산물을 재조명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가소득 증진을 추구하는 평생교육을 넘어선 교육과정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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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다민교수(사진)는 원광디지털대 한방건강학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약선조리외식산업학을 전공했다. 대구와 경산에서 설명가, 다미연 떡한과공방, 키친103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 고령에 마늘밭을 운영하며 요리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상으로 2014 채식요리전시경연대회 금상, 2018 제1회 식용곤충요리전시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http://www.podbbang.com/ch/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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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의 지역농산물 조화 ‘퓨전한과 마스터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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