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9일,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집회 참석자 3명이 신규 확진 됐다고 밝혔다.

▲고령 63세 남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 검사예정

8.14 서울도착 → 8.15 광화문집회참석 후 고령 귀가 → 8.18 고령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후 안동의료원 입원

▲청도 44세 여성 /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 가족(아버지, 아들1) 음성

8.12 사랑제일교회 예배참석(아들 동행) → 8.17까지 부천 친척집 체류 → 8.17 청도 도착 → 8.18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 청도 67세 남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 검사예정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주 처형집 방문 후 자택귀가 → 8.18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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