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읍 대조리 대부잠수교 인근에 칸나와 코스모스, 해바라기들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린다.
처서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수도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무증상 감염도 늘어 나고 있다.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가을에 대유행 할것이라고 예측했다.
가을철 온도가 낮고 건조할수록 바이러스전파에 유리한 환경이라는 이유라고 한다. 또 일교차도 커서 사람들의 면역기능도 저하 상태로 건조한 환경에서 비말이 전파가 높아 전염 유발이 크다고 경고했다.
대안은 한 가지, 개인방역 수칙중 마스크 철저 착용과 손씻기를 기본수칙으로 자신을 철저히 지켜내는 길이 코로나19전염을 막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WPN=김재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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