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청도경찰서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는 지난 24일 청도재래시장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폭력집회 근절과 준법집회 분위기 정착 및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 참여를 자제하도록 홍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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