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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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엄마의 간절한 염원' 사진=WPN

 

아들과 엄마가 간절하게 두손을 모았다. 엄마와 함께 갓바위를 올라 수험생 누나의 합격을 기원하는 남동생은 한시간 여를 차가운 바닥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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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를 찾은 시민들이 간절한 염원의 절을 하고 있다.사진=WPN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7일 오후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시민들이 수험생 자녀의 합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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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 431호로 대구 팔공산의 한 산봉우리인 '관봉(冠峯)'에 있는 바위로 '관봉석조여래좌상'이라고도 한다. 특히 대학수능일을 전후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기도객으로 장사진을 친다.사진=WPN

 

팔공산 관봉 정상, 관봉여래좌상(일명 팔공산 갓바위)은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속설이 있다. 불상 머리에 있는 판석이 마치 학사모를 쓴 모습 같아 보이기도 해 이맘때면 수능을 앞둔 수험생 가족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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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기도문이나 자녀의 사진을 앞에 놓아두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염원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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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포토] 대입수능 60여일, 팔공산 갓바위 동생의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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