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2016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440여명 영농 기술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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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 교류, 연구, 교육연수, 자료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2년 11월 설립 이후 국내외 공공 및 민간부문과 긴밀히 협력하며 UN이 정한 지속가능개발 목표의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단은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35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코트디부아르, 토고에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4년간 세계 각지에서 443명이 방문해 경북농업과 발전상을 배우고 새마을 운동과 연계한 농업․농촌 기술혁신,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 재배기술 등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해왔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과 연계한 영농기술 연수에 대한 수요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의 선진농업기술이 재단의 새마을시범마을에 전수되어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라며 양 기관이 더욱 더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이 보유한 선진영농 기술을 접목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로 인해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더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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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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