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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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석 교장은 “바른 인성을 가진 봉사반 학생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사랑의꾸러미가 코로나로 힘든 날을 보내고 계실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경산시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 119소년단 및 자원봉사반(지도교사 박동명)은 지난 2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19소년단원 52명이 참여해 만든 ‘사랑의꾸러미’ 130세트(시가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사랑의꾸러미’는 KF마스크, 마스크 목걸이, 항균 물티슈, 컵라면 등 코로나19 예방 용품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했다. 중앙동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에 전달되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여자중학교 119소년단 및 자원봉사반은 2006년 창단되었으며, 경산시재가노인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노력 봉사 및 재능나눔 문화공연,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세대간 소통과 화합,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채경석 교장은 “바른 인성을 가진 봉사반 학생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사랑의꾸러미가 코로나로 힘든 날을 보내고 계실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숙 중앙동장은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경산여자중학교 119소년단 및 자원봉사반 학생들의 고운 마음씨가 전해져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지역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드리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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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중, 코로나19 우리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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