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오른쪽)이 김재혁 웹플러스뉴스 발행인과 직격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웹플러스뉴스

임인년 새해 7일, 오후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웹플러스tv에서 직격인터뷰했다.

 

이날 배진석 위원장은 겸손하면서도 호탕한 정책 경제기획통의 활동을 밝혔다.

 

배 위원장은 경주에 나고 자라고 대학은 정치외교학과 ROTC장교출신이라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군 생활을 마치고 국회보좌관과 도지사 정책보좌관을 하면서 정치를 배우게 됐다고 했다.

   

그는 국회와 도지사 보좌관을 하면서 익힌 정치 경험으로 경주에서 10대 경북도의원에 당선됐다. 바로 재선 11대 도의원까지 종횡무진 도민과 지역구인 경주시민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 위원장은 의정활동 질문에 대해 기획경제위원회,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했다면서 정치 입문시는 철학으로 좋고 밝고 잘 된곳 보다 어둡고 힘들고 취약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도의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도의원 의정활동 중에 경북도 아동주거빈곤실태와 아동주거건 보장을 위해 정책토론회도 하고 조례발의를 통한 취약점을 개선하고 있다특히. 지역국회의원,시장,시도의원들과 함께 경주시민의 오랜숙원인 도시최고고도지구 변경을 5분 발언을 통해 강력하게 촉구해서 성과도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주는 세계속에 문화관광도시이며 이제는 옛날의 그저 수학여행 오는 곳이 아니다면서, “경주에는 스토리텔링을 모두 갖춘 현재 미래의 미전까지 만들어 갈수 있는 힐링 비전의 도시라고 자랑했다.

 

경북과 경주시민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의 이야기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에서 자세하게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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